上越酒造JoetsuShuzo

上越酒造JoetsuShuzo

조에쓰 주조의 주조

조에쓰의 사람은 「삼심한」 「밀기가 부족하다」등이라고 잘 말해집니다만, 조에쓰 주조의 술도 바로 그런 술입니다. 요 그 술과 비교하면 개성은 강하지 않지만, 부드러운 맛, 부드러운 맛이 특징의, 오랫동안 친숙해 주실 수 있는 술입니다.

그것도 물 자체가 그런 맛입니다. 다행히 이 술창고에서 옛날부터 이용하고 있는 우물물은, 풍부한 자연 속에서 붐비는 일이 없습니다. 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술의 맛 모두 미래에 남겨 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술이라는 것은 미생물이 만드는 것. 미생물이 좋은 주조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돈해 주는 것이 우리 인간의 일입니다. 그것에는 온도 관리가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의 창고는 자동화 할 수 있어 세세한 온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는 겨울에만 할 수 있었던 주조를 통년할 수 있게 되어, 소량씩 넣고, 적절히 짜고, 가능한 한 새로운 술을 시장에 제공해 가는 프레쉬 로테이션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쌀을 찐, 누룩을 만드는, 양조하는 등의 부분은 여전히 사람의 손과 감이 의지입니다. 역시, 주조는 종사하는 사람과 사람의 화가 중요. 장인이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 주조로 향해 간다, 그것이 좋은 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